옴 샨티, 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Om Shanti, Greetings of Peace!
지금까지 매주 1회 보내드리고 있는 영혼을 위한 좋은 글 나눔을 저자 마이크조지의 사정에 따라 당분간 격주로 보내드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We have been sending out this S2P(Something to Ponder) every week but from this week we'll send it every other week due to the author's schedule.

Are You Awake Yet? 이제 잠 깨셨습니까?
Although you believe you woke up this morning it is highly likely that you are still fast asleep. Not the kind of sleep that kept you unconscious during the night, but the kind of sleep that has overcome us all, to some extent or other, during our waking hours. It is the sleep of the unenlightened, it is the sleep of ignorance, it is the sleep of the unaware, it is the sleep of a consciousness that thinks it is awake and aware and knows not that it is deluding itself. It is the kind of sleep that generates its own form of nightmare, a nightmare that seem so real that it perpetuates itself. 본인은 오늘 아침 틀림 없이 잠에서 깨어났다고 믿을 테지만, 당신이 깊이 잠들어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밤이면 누워서 의식이 없어지는 그런 잠 말고, 사람에 따라 다소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우리 모두를 지배하는, 깨어 있는 동안에도 우리를 재우는 잠 얘기다. 잠든 의식은 제가 깨어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면서도, 그 사실을 인식하지도, 알지도 못 한다. 이 잠은 나름의 악몽을 만들어내고, 너무도 사실적인 그 악몽은 그 자체로 영속된다.

Are you awake or are you still asleep? Here is a brief checklist of seven of the many signs and symptoms of someone who is sleepwalking through their life. 당신은 깨었는가, 아직 잠들어 있는가? 평생토록 몽유병 환자처럼 자면서 움직이는 이들을 나타내는 표시와 증세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 간단하게 점검해볼 수 있는 일곱 가지만 소개해 본다.

1 Stress Projections 1 스트레스 투사
You are still asleep if you blame others, situations or events for your stressful feelings. Stress is a form of pain or discomfort that comes to tell you there is something you need to change in yourself, not in another. All stress is self created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Every time you blame others for what you feel it means you are asleep to the truth that your feelings are your response, therefore your responsibility or response ability. The awakened soul accepts full responsibility for their thoughts/emotions/attitudes/actions…everywhere and always! 만일 당신이 긴장을 느끼면서 남들이나 상황, 사건 등을 탓하고 비난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자고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남 아닌 바로 당신이 무언가 바꿀 필요가 있을 때 그 사실을 당신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고통 또는 불편함이다. 일체의 스트레스는 상황과 무관하게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당신의 느낌에 대해 남을 탓하는 것은 자기 감정이 본인의 책임이라는 진실에 대해 잠들어 있다는 얘기이며, 또 그러므로 당신의 책임과 책임질 수 있는 능력도 잠 자고 있음을 의미한다. 깨어난 영혼은 자신의 사고/정서/태도/행동… 등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전적으로 책임을 받아들인다.
-중략-
이하 첨부파일 참고하세요(For the rest of the article, please click the attached file below):
MikeGgeRUAwake.doc
글쓴이: Mike George(www.relax7.com)
번역제공: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혹시 같은 메일이 하나 이상 들어오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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