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Balance or Being Centred – What’s the Difference?

Do you feel you are living a balanced life? Do you believe you have your priorities right? Is your work interfering with your life or is your life interfering with your work? During this last decade in particular much has been said and written, many courses devised and delivered, on how to achieve that apparently elusive vision of a work/life balance. Some believe they are being forced to work too much at the cost of their relationships with family and friends, while others consciously sacrifice almost all their relationships in favour of work work work! Driven by ambition, sometimes as a defence against insecurity, or a way of avoiding certain ‘other issues’ in their life, it may be months or years before they realise they are exhausting themselves in pursuit of something they can never achieve i.e. self fulfillment and a happy life solely through action.
귀하는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지? 자신에게 중요한 순위에 따라 잘 하고 있다고 믿는지? 일 때문에 인생에 지장이 오거나, 또는 삶이 직무에 방해 되는지? 특히 최근 10년 간, 직업과 삶 사이의 균형 잡힌 시각을 얻는다는, 지극히 어렵고 미묘한 방법에 관해 말도 많았고, 글도 많이 쓰여졌으며, 강좌도 많이 개발되어 제공되었다. 일부 어떤 이들은 너무 많이 일하도록 강요된 나머지 그 대가로 가족과 친구 등의 관계를 희생한다고 여기고, 또 다른 이들은 오로지 일, 일, 일을 위해 거의 모든 관계를 의식적으로 희생시킨다! 야심에 사로잡혀서, 더러는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책으로, 또는 인생의 ‘다른 문제’ 들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그들 자신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사실, 결코 성취할 수 없는 어떤 것, 즉 자아실현이나 행복한 삶을, 오직 행위를 통해서만 성취하려고 스스로를 혹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걸릴 수 있다.

Then there are those who have little ambition in the world of work but who learn to live with a quiet sense of guilt or a feeling of inadequacy while surrounded by workaholics and ambition addicts. “There must be something wrong with me”, they think. Until one day they realise, “There might be something right with me”!
그런가 하면 직업세계에 관해 거의 야심이 없는 이들로서, 일 중독자들과 야심중독자들에 둘러싸인 채 혼자서 죄책감을 느끼거나 또는 자기만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닌 채 조용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아무래도 난 뭔가 좀 잘못된 게 틀림없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어느 날인가 그들은 “어쩌면 어떤 면에선 내가 옳은 것 같기도 해!” 라고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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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첨부파일 참고하세요(For the rest of the article, please click the attached file below):
MikeGgeBalncOrCentered.doc

글쓴이: Mike George(www.relax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