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week we reminded ourselves that we cannot actually possess anything. We can grasp objects with our hands, we can store things in a cupboard, we can lock things in a vault, we can use human made laws to attempt to prove ownership of property, but ultimately no thing belongs to us. We cannot take anything with us when we go. The belief in possession is what keeps us trapped in subtle (and sometimes not so subtle) forms of insecurity. The fear of loss or damage drains our ability to relax and be happy while influencing our decisions and directions in life. The fear of not acquiring eats away at our self-confidence and self-esteem affecting our capacity to relate to others. So the big question, if we do not possess anything what do we do with what we have gathered around us so far, how are we to now regard what ‘seems’ to belong to us? 지난 번에는 우리가 실제로는 아무 것도 소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 자신에게 일깨워주었다. 물건은 손으로 만질 수도 있고, 선반에 쌓아두거나, 금고에 넣고 잠가 둘 수도 있으며, 인간이 만든 법의 잣대로 재물의 소유권을 증명해 보일 수도 있긴 하되, 그러나 그 무엇도 우리에게 속하지는 않는다. 갈 때, 우리는 아무 것도 가져갈 수 없다. 우리를 미묘한 (미묘하지 않고 노골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종의 불안 속에 가두는 것이 바로 이 소유에 대한 신념이다. 잃거나 피해를 입는 데 대한 두려움은 인생에서의 의사결정과 삶의 방향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느긋하게 긴장을 풀고 행복을 누릴 우리의 능력마저 고갈시킨다. 자기 손 안에 넣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갉아먹으며, 남들과 관계를 맺는 잠재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 큰 의문이 하나 생긴다. 우리가 아무 것도 소유할 수 없다면, 이제껏 주변에 모아둔 것들을 어찌할 것인가, 우리에게 속하는 걸로 “보이는” 저것들을 이제는 무어라 간주하며 어떻게 다룰 것인가?
If there were ‘steps’ towards freedom from the illusion of possession they might look like this. 소유라는 환상을 벗어나 자유로 향하는 길에 만약 “단계”가 있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을 것이다.
1 Remind yourself that everything is simply energy. Everything is energy in a continuous state of change and transformation. Food is the obvious object that is just energy that is transformed into other forms of energy in our body. But the same happens to all solid and seemingly permanent objects. It’s just slower. No ‘thing’ is permanent. And anything and everything that is not the ‘I’ that say ‘I am’ …is a ‘thing’! 만사가 모두 에너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신에게 상기시킨다. 모든 것은 지속적으로 변화와 변환의 상태에 있는 에너지다. 명백한 물체인 음식은 단순히 에너지이며, 몸 안에서는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된다. 음식뿐 아니라, 모든 고체와 영구적인 듯 보이는 물체들도 다 마찬가지다. 좀더 느릴 따름이다.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 그리고 “나는”이라고 말하는 “나” 외에는 모두… 물체인 “것”들이다.
-중략-
이하 첨부파일 참고하세요(For the rest of the article, please click the attached file below):
MikeGgeDepossessng2.doc
글쓴이: Mike George(www.relax7.com)
번역제공: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혹시 같은 메일이 하나 이상 들어오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You need to be a member of Classroom 2.0 to add comments!
Join Classroom 2.0